[SNS사용] 10대 SNS 사용 실태

최근 학교 운동장에서 10대 청소년들을 보기란 어렵습니다.

재가 초등학교 다닐때는 학교를마치고 집에가방을 던져놓고 다시 학교운동장으로가면 많은 아이들이 다시모여 술래잡기, 축구등...  많은 놀이를했는데요...

최근 10대 청소년아이들이 모여 노는 장소는 정말 우습게도 sns라고 합니다

더이상 뛰어노는것이 아닌 sns상에서 친구를 만난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심각한것은 아이들이 단지 sns를통하여
연락을하고 공유를 하는것 만으로 그치는것이아닌

자신이 적은글에 공감하는 사람의수, sns팔로워수 로 자랑을 한다고 한다

이것이 정말 잘못된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아이들이 팔로워수를 올리기위해 하는 행동과 단지 공감을 올리기위한 친구 또는 범죄로의연결 까지 갈수있는 상황이다

SNS상 친구와 팔로워를 늘리기위해 동물학대 영상, 묻지마폭행등...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며 채감하는 sns는 단지 소통을 하는 소통의장이 아닌 21세기 현재 우리의 상황을 나타내는것 같다

남에게 더 좋은 모습 더 멋진모습만 보여주기를 원하지만 단지 겉모습 일뿐인... 나 자신은 전혀 가꾸지않는 빈껍데기 같은 현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