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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타이쿤 / 랜드로드(LANDLORD) 공략 및 게임방법

부동산타이쿤 / 랜드로드(LANDLORD) 공략 및 게임방법


랜드로드(LANDLORD) 공략 및 게임방법에 대해 간략히 설명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랜드로드는 실제 부자의 느낌을 느낄수 있는게임으로 순식간에 돈이 차거나 다른사람과 대결을 하는게임이 아닌

정말 순수하게 부동산을 구매하고 구매한 부동산의 가치가 상승하면 더 좋은 부동산을 구매하는 방식의 리얼리티 게임입니다.


랜드로드는 안드로이드및 앱스토어에서 쉽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랜드로드 게임방법에 대해 설명과 함께 공략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랜드로드는 구글, 페이스북 등으로 게임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처음 시작시 50,000달러로 게임을 시작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점은 코인입니다.

코인은 특수기능을 하는 소위말하는 다이아? 같은 존재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 소중히 사용을 해야 합니다.

상단 에 있는 당신의 기술 < 을 어떻게 올리느냐에따라 많은부분이 달라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초반부는 조금 힘들더라도 코인을 아껴두시는게 좋죠

이제 메뉴입니다.

대쉬보드 < 나의 재산및 능력치를 올릴수 있는곳입니다.

자산구매 < 근처 부동산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시장< 경매에 올라온 부동산을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 구매한 부동산 및 24시간 수익을 보실수 있습니다

자산 제안 < 그럴일은 거의없지만 내가 구매한 건물을 다른사람이 구매하고 싶을때 제안이 들어옵니다.

은행 < 현질 을 하는곳입니다.

기타등등///

자산구매는 내가 있는 인근의 구글지도에 등록되어있는 건물을 구매할수 있도록 되어있는데요

위치기반으로 잡기때문에 내가 있는 근처 의 건물 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자산구매는 %단위로 구매를 할수 있는데요

만약 최소 구매치보다 내가 가진 현금잔고가 작거나 레벨이 낮은 경우 여력이 없다고 나올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매를 할 경우 최소 5분~ 24시간 동안 다른건물을 구매할수 없습니다.

포트폴리오에서 구매한 건물의 가치를 확인할수 있고 임대료및 비용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건물을 판매할수도 있습니다.

건물별로 업그레이드를 해 수익료를 높게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대쉬보드에서 EARN을 누르시면 동영상시청으로 5개의 코인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이제 공략 설명드리겠습니다.

1. 코인사용법 : 코인은 레벨이 상승하거나 현금으로 구매, 동영상 시청등으로 코인을 모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쓸때는 정말 많지만 코인모으기는 정말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사용을 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사용을 해야하는 부분은 업그레이드 - 변호사 (계약시간을 단축해줍니다), 시장구매 등을 제외하고는 사용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2. 건물구매 : 건물구매는 10개의 슬롯이 최초제공됩니다. 하지만 추가슬롯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180개의 코인을 써야지만 슬롯이 늘어나기때문에 10개의 슬롯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게임을 정말 잘 즐길수 있는방법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돈이 많이 없기때문에 저렴한 건물 위주로 또 유동인구가 많은 곳 위주로 구매를 하시면 됩니다.

위에 설명드렸듯이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유동인구가 많은곳, 또 내가 있는곳 을 기준으로 업데이트가 되기때문에 내가 주로 있는곳의 건물중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곳으로 건물을 구매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으면 그많큼 건물가치가 높아져 임대료를 많이 받을수 있고, 나중에 부동산을 판매할때 차액을 챙길수 있습니다.


3. 시간및 장소 : 랜드로드 게임은 정말 시간과의싸움입니다. 한순간이루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있는곳에서 어떤건물을 사놓고 쟁겨놓는지 즉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건물을 구매해 오래 가지고 있고 또 실제 부자들이 그렇듯 기다리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만약 멀~리 놀러갔을때 10%의 지분을 구매했다면, 남은 90%는 다음번 그곳에 방문했을때 만 구매가 된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내가 자주다니는곳의 부동산을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4. 효과적인 부동산 : 부동산은 유동인구가 많은곳, 또 일일수익이 높은곳이 좋습니다. 하지만 예상 일일 임대료와 일일요금을 비교했을때 구매하는 금액대비 일일수익이 작을경우 에는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즉 10,000달러의 가격으로 구매를 할수 있는 건물의 일일임대료가 4,000 일경우 일일요금이 작으면작을수록 일일예상수입이 높습니다.

하지만 일일예상수입은 정말 예상이기때문에 원하는 금액많큼 나오지않을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한번 유동인구가 많은곳을 구매하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비싼건물만 계속해 구매하실경우 변호사의 계약시간이 높아져 소지하는 금액이 계속 모이게 되는데요

차라리 저렴한건물을 빠르게 구매해 적은 이익을 많이 남겨 건물가치의 차액과 함께 순이익을 높이는건어떨까요?


공략은 제가 게임을 하면서 느낀점입니다. 추후 생각나는데로 더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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